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천량 해전 (문단 편집) === [[역사에의 초대 임진왜란]] === [[신승수]] 영화 감독이 나래이션을 한 이 다큐멘터리에서도 묘사하고 있는데 원균이 권율에게 얻어터진 후 출진은 했으나 밤에 쳐 자다가 갑자기 왜군에게 불화살로 기습을 당했다. 이후 원균은 우왕좌왕하며 전투조차 못해보고 자신이 지휘하는 부대가 마치 샌드백처럼 실컷 두들겨 맞기만 했다. 이후 배를 모두 잃은 원균은 육지로 도망쳤다가 육지에서 왜군들과 싸우다 2명 정도 베더니 3번째 왜병에게 살해당해 전사했다. 명대사는 "장군, 배 한 척에 불이 났사옵니다."[* 원균의 부장이 자고 있는 원균을 깨우면서 한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